군대 입영 미리미리 준비 하면 진짜 사나이!

대한민국의 남자라면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.

그중 대다수가 이행하는 현역복무!

주변의 선배, 아버지 세대들은 “영장이 갑자기 날라 왔다”, “군대 끌려갔다” 등등 현역으로 입영 할 때를

추억하곤 합니다. 그건 과거의 이야기입니다. 오늘날 현역병으로의 입영은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?

현역병 입영은 다음과 같이 일반병 으로 입영하는 방법과 본인이 병무청에서 모집하는 현역병 모집에

지원하여 입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
- 현역병 입영방법

- 징집에 의한 입영은 육군만 가능하고, 입영부대와 복무할 군사특기를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반면,
- 지원입영은 복무할 군과 본인이 소지한 자격증, 면허증 또는 전공과 관련 있는 분야의
  군사특기(계열, 직종) 선택과 입영부대(일부에 한함)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.

이와 같이 과거처럼 병무청에서 일방적으로 입영일자를 결정하지 않습니다.
현역병 입영대상자의 입영희망시기를 최대한 반영하며,

특히, 지원입영은 본인이 복무하고 싶은 군과 특기(계열,직종)을 선택하여 지원 할 수 있으므로

대한민국 남자라면 미리미리 준비하여 진짜사나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.

병무청홈페이지 (www.mma.go.kr) 내 모병센터를 만나면 진짜사나이가 될 수 있습니다